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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우주산업 최적지는 제주'..."우주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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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우주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기본 계획을 제주도가 발표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에서 민간이 소형 위성과 발사체를 만들어 우주로 쏘아 올리고 위성을 관제하며 얻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소형 위성과 발사체를 만들 수 있는 기반 등을 조성하고 전문 인력과 위성 정보 활용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우선 28억 원을 들여 위성정보 활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소형 발사체를 발사할 계획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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