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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리빙톡] 110세 넘긴 최고령자의 장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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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생존한 세계 최고령자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

지난 17일 11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그녀는 생전 자신의 활력 비결로 '일하는 것'과 '남을 돌보는 것'을 꼽았는데요.

110세를 넘긴 최고령자의 장수비결은 무엇일까요?

역대 최장수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은 122세에 숨졌는데요.

그녀의 장수 비결은 '자주 웃는 것'과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