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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인터뷰] '정이' 연상호 감독 "고전적 멜로와 SF의 낯선 결합…호불호 갈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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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했던 성적에 감사…대중 반응에 긴장 많이 했다"

"기획 단계 때부터 서현 역할은 강수연 아니면 안 된다 생각"

"엄마이기도, 전사이기도 한 '정이' 역할은 김현주에 안성맞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강지영


[앵커]

부산행, 지옥에 이어서 이번에는 고전적인 멜로와 SF가 결합된 영화 '정이'로 돌아왔습니다. 연상호 감독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상호/감독 : 안녕하세요. 영화감독 연상호입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넷플릭스 영화 '정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1위 반응이 심상치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