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고문, 전쟁터"…56억 걸린 '실제 오징어게임' 부상 속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진짜 오징어게임 찍다 소송 위기'입니다.

영국에서 '오징어 게임'을 본뜬 리얼리티쇼를 촬영하다 참가자 3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넷플릭스가 제작 중인 이 프로그램은 실제 오징어 게임 속 주인공들처럼 참가자 456명이 456만 달러, 우리 돈 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인데요.

부상자들은 드라마 속 첫 번째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