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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金·安 신경전 고조...본경선 남은 1~2자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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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양강구도로 굳어지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31일 본경선에 참여할 후보를 확정짓기 위한 컷오프 규모와 방식을 확정할 방침인데, 몇명이, 또 누가 오를지도 관심입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