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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전원책의 훈수] "'참사 책임자 처벌' 민심 읽어야…'10억 소송 법 대로' 기조 유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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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과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의 극적 타결 가능성은 더욱 안개에 쌓인 형국인데요.
갈등을 중재하긴커녕 조장하고 격화하는 정치권의 오늘, 그 배경과 파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전원책 변호사]
'이상민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표결 추진
이상민 겨냥 '해임건의', '탄핵소추'와 차이는
정기국회 마지막까지 신경전…이상민 운명은
국민의힘 "민주당, 길도 이성도 양심도 잃었다"

[질문2]
"수정 예산안"…민주당, 국민의힘에 최후통첩
예산안, 정기국회 넘기나…법인세 최대 걸림돌
민주당 "당정, 예산안을 '사적 가계부'로 삼아"
헌정사 최초 준예산 편성 시 피해는 국민에게

[질문3]
국가 복합위기 직면…갈등 중재할 정치 어디에
끝없는 갈등에…여야 모두 비호감도 최대
여야 극한 대립…대화와 타협의 정치 복원은

[질문4]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손해배상 청구
한동훈, 김의겸 등에 '10억'…30장 분량 고소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위 감안해 선례 남겨야"
김의겸 "10억이라니 놀랐다…사과할 생각 없어"

[질문5]
한동훈 vs 김의겸…10억 손배소송 득실은
김의겸 고소한 한동훈, '무죄도 본전' 셈법 깔렸나
'청담동 술자리 의혹' 허위라도 김의겸 면책특권?
"한동훈, 승산 불투명한 고소…김의겸 압박"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