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중 증축공사가 진행되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실에 학생들이 있는 상황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새로 지은 지 3년 만에 교실이 부족해진 게 원인이었습니다.
[기자]
초등학교 운동장이 레미콘 차량으로 가득합니다.
가장 위층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업 중인 학생들의 머리 위에서 한 층을 더 올리는 증축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중 증축공사가 진행되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실에 학생들이 있는 상황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새로 지은 지 3년 만에 교실이 부족해진 게 원인이었습니다.
[기자]
초등학교 운동장이 레미콘 차량으로 가득합니다.
가장 위층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업 중인 학생들의 머리 위에서 한 층을 더 올리는 증축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