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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번엔 시진핑…'미스터 에브리싱' 만나려 줄선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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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시진핑…'미스터 에브리싱' 만나려 줄선 정상들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7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습니다.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며, 국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건데요.

사우디도 시 주석에게 특별한 의전을 제공했습니다.

테헤란에서 이승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