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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합동 대표단, 미 상하원 주요 인사 면담…"올해 안 법 개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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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기차 보조금 차별 해소를 위해서 방미 중인 우리 대표단이 연내 법 개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EU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기차 보조금 차별 해결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정부와 국회 합동 대표단이 미 상하원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