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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D리포트] "장관 역할에 최선"…차출론 선 그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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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장관, '당 대표 차출론' 직접 부인 ]

수도권, MZ 세대 표를 끌어모을 당 대표가 필요하다는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으로 차출론 중심에 선 한동훈 장관.

가능성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 한동훈 | 법무부 장관 :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역할을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 71명이 참여한 친윤 의원 모임 '국민공감'에 참석한 친윤 핵심들도 실현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