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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되살아난 'R의 공포'…미 증시·국제유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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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R의 공포'…미 증시·국제유가 급락

[앵커]

글로벌 금융시장이 되살아난 경기침체 공포에 뒷걸음질 쳤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월가 거물들이 한목소리로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 시장을 짓눌렀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6일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