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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 오세훈 "안심소득 통해 취약층 보호하는 미래 복지 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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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안심소득 실험을 통해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는 미래복지시스템을 실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에서 현행 복지시스템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면서 현 소득보장체계의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안심소득 시범사업' 시작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 포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