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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벤투호, 브라질 벽 앞에 원정 8강의 꿈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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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브라질 벽 앞에 원정 8강의 꿈 무산

<전화연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8강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던 태극전사들의 아쉬움은 더욱 클 텐데요.

카타르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카타르 현지에 나가 계시는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연결해 경기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려 퍼지자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모습이었습니다. 90여 분간 투혼을 펼쳤지만, 세계의 벽이 높다는 것을 실감한 대회이기도 했는데요. 경기 후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