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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월드컵] 브라질 선수들, 한국전 끝난 뒤 '펠레 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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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축구 황제' 펠레(82)의 쾌유를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뒤, 커다란 현수막을 펼쳤다.

현수막에는 펠레의 이름과 사진이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