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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베스트11 풀 가동' 대표팀, 전반에만 4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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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피파랭킹 1위 브라질을 만난 우리 축구대표팀이 전반전에만 4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우리 대표팀의 문전을 위협한 브라질은 전반 7분 만에 비니시우스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갔습니다.

6분 뒤에는 정우영이 석연치 않은 페널티킥을 내주며 네이마르가 이번 대회 첫 골을 넣었고, 이어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히샬리송이 세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