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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여, 빨라진 '전대 시계'…당권 뭍밑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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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빨라진 '전대 시계'…당권 뭍밑 경쟁 가열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힘의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3월 초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만 10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당권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윤심'의 향배를 놓고 신경전도 가열된 모습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윤 대통령이 당 지도부 및 친윤계 의원들과 연달아 관저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집권여당의 전당대회 시계가 빨라진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