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2월 5일 뉴스워치
■ 꿈을 현실로…벤투호, 브라질과 16강 격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새벽 4시, 피파랭킹 1위 브라질과 16강에서 격돌해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에 나섭니다. 벤투 감독은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며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 북, 동·서해상 완충구역 130여발 포격 도발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와 서해상으로 130여발의 방사포 추정 포격 도발을 벌였습니다. 합참은 포사격이 NLL 북쪽 해상 완충구역안으로 이루어졌다며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꿈을 현실로…벤투호, 브라질과 16강 격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새벽 4시, 피파랭킹 1위 브라질과 16강에서 격돌해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에 나섭니다. 벤투 감독은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며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 북, 동·서해상 완충구역 130여발 포격 도발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와 서해상으로 130여발의 방사포 추정 포격 도발을 벌였습니다. 합참은 포사격이 NLL 북쪽 해상 완충구역안으로 이루어졌다며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