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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질주하는 음바페, 펠레도 넘었다…한국의 음바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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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또 한 번 폭발력을 과시했습니다.

음바페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프랑스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그는 전반 44분 올리비에 지루(AC 밀란)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29분과 후반 46분에는 직접 두 골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