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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슈인사이드] 재심 변호사 인상에 남은 이춘재의 한마디 "내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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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른바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누명을 썼던 윤성여 씨가 국가로부터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윤 씨가 억울하게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30년 만의 일입니다.

재심 과정부터 함께한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