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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제 어려운 일은 로봇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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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업현장에 로봇이 등장한 지는 오래됐지만,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음식 배달 등 여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안전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조만간 우리 일상생활에 로봇이 동반자 같은 존재가 되는 시기가 머지않아 보입니다.

강성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동인구가 많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입니다.

마치 반려견 같은 모양의 4족 보행 로봇이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