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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배번 7번 맞대결' 완승...캡틴 투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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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르투갈전은 손흥민-호날두 등번호 7번 맞대결 빅카드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두 선수가 나란히 주장 완장을 차고 투혼을 불태운 가운데, 천금의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의 활약이 단연 빛났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흥민 / 축구대표팀 공격수·주장(지난해) : (딱 5분이 주어진다면) 호날두와 만나고 싶습니다. 축구에 대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