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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월드컵] '이젠 16강이다' 벤투호, 조별리그 끝나고 하루 휴식…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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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일궈낸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루 휴식을 취하며 숨을 고른다.

대표팀 관계자는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마치고 "내일(3일)은 대표팀 전체 휴식일로, 훈련과 미디어 활동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