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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추위에도 끄떡없는 응원 열기…막차 시간도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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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 응원을 준비하고 있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우니까, 혹시 나가실 분들은 꼭 따뜻하게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광화문 광장으로 가겠습니다.

박예린 기자, 12월에 밤 12시 경기인데, 그래도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기자>

네, 추운 날씨에도 두툼한 옷을 챙겨입고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들이 점점 모여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