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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국회, 예산안 처리 시한 또 못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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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는 법정 시한이 오늘입니다.

하지만 국회에선 여야가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어서 시한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국회가 12월 2일 법정 시한을 지킨 적이 많지 않은데요, 올해도 어려워 보입니까?

[기자]
네, 올해도 법이 정한 시한을 넘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