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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벼랑끝 벤투호, 도하의 기적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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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자정, 우승후보 포르투갈과 격돌합니다. 벼랑 끝에 선 벤투호가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의 꿈을 이룰 것인지 주목됩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간절함에서는 우리 선수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수비의 핵 김민재 선수는 다시 훈련에 합류해 사이클을 타며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황희찬 선수가 전열에 합류한 것도 큰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