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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미국도·영국도…공공부문 잇따른 파업 선언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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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영국도…공공부문 잇따른 파업 선언에 비상

[앵커]

우리 뿐 아니라 미국과 영국도 공공부문 파업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은 철도파업을 막기 위해 의회까지 나섰고, 영국은 간호사에 이어 구급대원들까지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30년 만에 초읽기에 들어갔던 미국 철도파업이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미 하원이 철도파업 가능성을 막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