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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OBS 뉴스오늘1] 친윤 vs 비윤…친명 vs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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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입니다.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 회동 이후 전당대회가 더욱 탄력을 받는 모습인데, 빨라진 시계추가 전당대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이종훈 시사평론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2말 3초' 열리나
관저 회동 뒤 전대 논의 급물살…지도부는 신중 모드
정진석 "윤 대통령과 전대 시기 논의? 사실무근"

[질문2]
'2말 3초' 전당대회 관측…친윤 vs 비윤 구도?
빨라지는 전대 시계…친윤계 "후보 단일화" 언급도
인지도 높은 후보군, '빠른 전대' 환영 분위기

[질문3]
유승민, 윤 대통령에게 이태원 참사 사과 또 요구
유승민, 정부 책임론으로 비윤계 흡수 전략?
바빠진 친윤계, 유승민 타깃?…전대 룰 바꾸나

[질문4]
이준석, 징계 후 첫 공개 행보…정치 재개 수순
이준석 "3번 졌으니 4번째는 이겨야"…국회 입성 재도전
이준석, 전대 다가오자 재등장…'비윤' 유승민 지원?

[질문5]
비명계 "연말 앞두고 큰 판 벌어질 느낌…결단할 때"
이재명 수사 임박에 비명계 '연말 결단론' 대두
설훈 "대표직 내려놓는 것도 방법"…용퇴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