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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尹, '더탐사' 겨냥 "불법에 따르는 고통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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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을 찾아간 유튜브 매체 '더탐사'를 겨냥해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법무부 장관 자택을 이런 식으로 무단 침입하면 국민이 어떻게 보겠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또 법을 어긴 사람이 처벌받지 않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이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