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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與, 2말·3초 전대 가닥?...野 비명계, '사당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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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의 새 대표를 뽑기 위한 논의가 시동을 걸면서, 전당대회 개최 시기도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 당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민주당 역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습입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른바 '이준석 리스크'가 불거진 이후 비상대책위 체제로 운영됐던 국민의힘이 당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