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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 3차전 선발등판?…벤투호 산소호흡기 '골든보이'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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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골든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참패의 늪에 빠져들려던 벤투호를 구해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아깝게 졌는데요.

전반 2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에게 실점했고, 전반 34분에는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에게 헤더 골을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