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영상] 얼굴만큼 빛났다…'멀티골 새역사' 조규성, 월드컵 스타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잘생김'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24·전북)이 그라운드에서 멀티골까지 터트리며 완벽한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조규성은 2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선발로 출전, 한국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두 골을 연달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