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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월드컵] 첫 실점 때 상대 팔에 공 맞았지만…고의성 없어 득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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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과 가나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가나의 선제골은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인정됐다.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는 전반 24분 가나가 첫 골을 넣었다.

그러나 모하메드 살리수의 득점이 나오기 직전에 가나의 공격수 앙드레 아유의 팔에 공이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