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화물연대 파업 닷새 만에 첫 교섭…'강대강' 고성 속 빈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금부터는 화물연대 파업 소식을 짚어 보겠습니다. 파업 닷새만에 정부와 화물연대가 오늘(28일) 처음 만났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협상은 결렬됐고, 고성까지 오갔습니다.

먼저 정인아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취재기자를 연결해 양측의 입장을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차례로 들어갑니다.

문도 닫히기 전에 고성이 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