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스브스뉴스] 월드컵 치킨 대란에도 1시간에 50마리 튀겨서 주문 커버하는 해결사 알바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계속되는 구인난으로 인한 근심을 덜기 위해 개발된 조리 로봇.

이제는 조리 로봇이 치킨집 주방에서 뜨거운 기름 앞을 지키며 닭까지 튀기는데요, 월드컵 치킨 대란에도 1시간에 50마리까지 튀겨 주문이 밀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닭 튀기는 로봇이 현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을지 스브스뉴스에서 직접 튀겨보며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현우 / 편집 이진경 / 담당 인턴 마수아 / 연출 성하진
성하진 PD, 하현종 총괄PD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