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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모레 정부·화물연대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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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 사흘째를 맞아 항만 컨테이너와 시멘트, 레미콘, 건설업에서 물류난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업무 개시 명령 발동을 준비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와 화물연대 간 교섭이 모레(28일) 진행된다면서 화물연대 노조원들과 악수를 하며 화해를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처음으로 정부와 화물연대 간 대화의 자리가 마련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