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LG U+ AI '익시'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 적중률 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LG유플러스의 AI 통합 플랫폼 '익시'가 각 조에서 치러진 1차전 16경기 중 승패를 맞춘 경기는 8경기로 적중률은 5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공개한 '익시'는 월드컵 진출 국가의 전력을 분석해 각 팀의 승리 확률과 무승부 확률, 경기 스코어를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익시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H조 1차전과 관련해 우루과이의 승리 확률은 70%, 한국의 승리 확률은 11%로 예측했고, 실제 결과는 19%의 확률로 예측된 무승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