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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한덕수 총리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부산·대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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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의무 지역을 기존 수도권에서 부산·대구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는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OECD 평균 수준인 ㎥당 13㎍(마이크로그램)까지 낮추는 걸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