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北 김여정 "尹 천치바보, 南국민 보고만 있나" 막말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들어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대남 공세에 직접 나서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위협의 체급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김 부부장의 입에서 나온 막말의 수위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김 부부장이 우리를 향해 어떤 막말을 했는지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김여정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깍듯이 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