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우리말 우리글 사랑에 앞장서는 광저우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글날을 맞아 광저우 한국학교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특별한 합창곡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자주 듣는 노래 중에 외래어나 외국어, 비속어 가사를 순우리말로 개사해 부른 건데요,

직접 가사를 바꾼 우리말 노래를 부르며 한글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합니다.

[한서이 / 학생 : 한글날 행사는 저희가 한국어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국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글의 위대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