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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울산 울주군 "케이블카·군립병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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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권 의료공백을 막기 위한 울주 군립병원 설립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구현희 기자가 울주군의 신사업 추진현황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 이순걸 울주군수는 20년 넘게 답보상태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