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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러시아군 연이은 고전...'푸틴의 요리사' 전면 등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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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주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역공으로 연이어 전선에서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푸틴의 요리사'이면서 악명 높은 용병조직인 '와그너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공개적 발언을 이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임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고전을 거듭하던 지난달 공개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