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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총선 공천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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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서 '완패'를 했죠. 오늘(7일) 새벽엔 윤리위가 추가 중징계까지 내렸습니다. '당원권 정지 1년 추가'를 결정했는데요. 차기 총선을 석달 정도 앞둔 시점이죠, 2024년 1월까지 당원권이 정지가 됩니다. 일부에선 총선 공천을 받기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이 전 대표에게 '코뚜레 징계'를 내렸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 조익신의 정치 인사이드에서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