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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날씨] 밤까지 동해안 비‥내일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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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하늘은 구름 사이로 볕이 비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엿새째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비의 강도는 약해졌지만 밤까지 5~20mm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절기 '한로'인 내일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돌겠고요.

강원 산간 지방은 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