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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경상수지 넉 달 만에 적자‥"안전판 선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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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원자재 등의 수입 가격 상승으로 지난 8월 경상수지가 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복합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걸로 보인다며 정부에 선제적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김윤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한국의 지난 8월 경상수지는 30억 5천만 달러, 약 4조 3천억원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같은 달보다 104억9천만 달러나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