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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경북] '경북 행복마을' 50호 선정...민·관·기업 재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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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송군 진보면 이촌 2리를 50번째 '경북 행복마을'로 선정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LED 등과, 방충망 교체, 태양광 등과 창문틀 바람막이 설치 등이 이뤄졌습니다.

또 보일러 점검과 수리, 돋보기 맞춤, 수제 장독 커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졌습니다.

이 사업은 다양한 재능 나눔으로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3년 4월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를 첫 번째 마을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