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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노벨 문학상에 佛 아니 에르노…"대단한 영광이자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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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에 佛 아니 에르노…"대단한 영광이자 책임감"

[앵커]

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습니다.

17번째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에르노는 "대단한 영광이자 대단한 책임감"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노벨 문학상은 프랑스 여성작가 아니 에르노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