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노원소방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서울과기대 학생 26명과 교직원 1명이 학교 체육관으로 배달된 도시락을 먹은 뒤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해당 음식점 재료 등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서울 노원소방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서울과기대 학생 26명과 교직원 1명이 학교 체육관으로 배달된 도시락을 먹은 뒤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학생들이 먹은 음식과 해당 음식점 재료 등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