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속보] 검찰, 쌍방울 의혹 관련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압수수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쌍방울 그룹 사이 유착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전 부지사가 설립한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 2008년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를 설립한 뒤 2018년 7월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취임하기 전까지 단체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