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플라스틱 통 안에 '금니' 가득…러시아군의 끔찍한 고문 흔적|아침& 월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6일) 새벽,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논의하기 위해 공개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어떤 수위의 대북 메시지가 나올지가 관심인데요. 아침& 월드 유미혜 기자 만나보겠습니다.

유 기자, 안보리 회의는 끝났나요?

[기자]

우리시간으로 새벽 4시에 시작한 유엔 안보리 회의는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안보리의 공개회의가 열린 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