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27번째 막 올린 부산국제영화제…3년 만의 정상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 영화제가 27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오프라인 축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인데요. 뜨거운 현장을 박소영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7년 만에 한국을 찾은 홍콩 스타 양조위.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까지, 영화계 인사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자 쉴 새 없이 플래시가 터집니다.

3년 만의 오프라인 축제에 레드카펫 위에 선 영화인들의 표정에도 설렘이 묻어납니다.